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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과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야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실 수 있으니 꼼꼼히 읽고 실천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1. 하루 6~8시간 숙면을 취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이거나 10시간 이상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사망률이 30~50% 증가한다는 발표가 있다. 즉 적당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건강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성인기준 최소 7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들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지 키도 크고 뒤뇌 또한 빠르게 잘 돌아간다고 하니깐 어른이든 아이든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을 즐긴다.
적은 스트레스는 적당한 긴장감을 풀고 일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과도하게 분비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일이 너무 많으면 약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자신이 일하는 것을 즐기도록 한다.
2.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물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끈하게 되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고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자신의 몸무게 킬로그램당 30ml 가 적당하고 항상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짬짬이 수분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맹물이 싫은 경우에는 우롱차.보리차, 도라지차 등을 연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
수분이 적당하지 않으면, 신체활동, 집중력, 기분, 소화, 심장 및 신장 기능을 방해하고, 탈수는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니 충분하게 물을 섭취해야 한다.
3. 적당한 운동
적당한 운동은 우리의몸에 꼭 필요한 요소 입니다, 운동을 하면 면역체계를 강화할수 있으며, 명역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의 백신 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함면, 염증을 줄이고, 면역세포가 규치적으로 재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낮잠을 20분~30분간 잔다.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피로한 경우에 낮잠을 20~30분간 자는것이 도움이 된다. 단 30분이상 자게되면 밤에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다.
5. 과식하지 않는다.
과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비만을 유발한다. 위장은 과도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과식은 신체에 부담을 주고 비만은 각종질병의 원인이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6.발효식품 섭취
다양한 발효식품들이 있습니다. 프로바이오 틱스가 들어가 있는 발효식품은 박테리아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유산균이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는 요구르트, 삭힌 양배추, 김치, 낫토등이 포함됩니다.이러한 발효식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고 유해한 병원체를 식별하고 표적화하는데 더움을 주어 우리의 면역체계를 강화 할수 있습니다.
7. 체온을 올리는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칭으로 몸이 혈액순환이 더 많이 되면서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할 수 있다.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것은 높은 온도의 열기로 인하여 피부의 혈관을 이완시켜서 땀을 배출하는것이다. 즉, 진정한 신체장기의 온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다.
8.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야채, 과일, 견과류, 씨앗, 콩과 같은 식물성 식품에는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높여 줄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에 는 비타민 C와 같은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감기와 같은 질병에 보다 빠르게 낫게하고 예방할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러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9.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한다.
식품에는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존재하기 때문에 육류, 어류,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10. 미세먼지를 피한다.
미세먼지속의 초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서 폐에 도달한 후 혈관에 흡수되어 우리 몸의 거의 모든곳을 침투한다, 초 미세먼지는 각종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되도록 야외활동을 줄이고 외출시에는 KF94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 후 돌아와서는 옷을 털어서 보관하고 바로 샤워를 한다.
11.햇빛을 매일 쬐도록 노력한다.
햇빛을 매일 쬐게되면 비타민D 가 잘 생성되고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칼슘은 면역력, 기억력, 뼈건강, 신진대사에 꼭 필요하다. 또한 햇빛은 면역력에 필요한 멜라토닌이나 성장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되고. 정신안정과 식욕억제에 필요한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준다.
12.자세를 바르게 한다.
구부러진 목이나 허리는 척수신경을 압박해서 뱃속의 장기를 압박해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은 거북목이나 허리가 S자로 휘어지게된다.엉덩이는 의자 뒤로 바싹 붙이고 머리는 핀 자세로 업무를 보도록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작은 쿠션을 허리 뒤에 받치도록 한다.
13.손발 마사지를 자주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의 주기적인 변화로 손 발이 저리거나 찬 경우가 많다. 손발의 마사지 방법은 손 발의 끝에서 위쪽으로 손 바닥으로 가볍게 자주 문질러준다.모세혈관은 가장 좁은 혈관이기 때문에 이곳을 마사지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면역력도 증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14.장 건강을 튼튼히 한다.
면역세포의 70%이상이 장에 존재하기 떄문에 장건강이 본인의 건강나이라고 할 수 있다. 장에는 100~1000 종류의 세균이 100조 마리 가량 살고 있는데, 우리가 섭취할 수 있는 식약처가 인정한 유익균은 약 19종류이다. 유익균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모자란 유익균을 매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1. 몸에 좋은 오메가3 섭취
올리브 오일과 연어등에서 나오는 오일 즉 오메가3 지방은 염증을 감소 시키고 병원체에 대한 신체의 면역반응을 높일수 있습니다. 오메가3는 만성 염증 면역체계를 억제할수 있으므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입니다.
2. 비타민C 를 매일 복용한다.
비타민C 1000mg 을 매일 복용한다. 특히 만성위축성 위염이 있는 환자는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식후 바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음식속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데 도움이되고 신장결석이나 통풍이 없는 경우 하루 3회 복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된다.
3.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유익균만 섭취하면 장내에 존재하는 100조 마리의 세균에 의해서 유익균이 거의 다 사멸되기 때문에 유익균의 수호천사인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해야 한다.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와 동시에 섭취하면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좋아하는 약한 산성상태로 되서 유해균의 증식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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